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6개 세 글자:391개 네 글자:510개 다섯 글자:192개 여섯 글자 이상:226개 모든 글자:1,536개

  • : (1)명망이 높은 가문. (2)어떤 전문 분야에서 이름이 난 사람. 또는 그런 집. (3)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 가운데 명목(名目)과 실제(實際)가 일치해야 함을 주장한 학파. 세상이 혼란한 것은 명목과 실제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았으며, 대표적 인물로 등석(鄧析)ㆍ윤문자(尹文字)ㆍ공손용자(公孫龍子) 등이 있다. (4)이름난 노래. 또는 좋은 노래. (5)세상에 알려진 명예나 평판. (6)길을 떠나기 위하여 하인에게 수레와 말을 준비하게 함. (7)부처와 보살이 중생에게 남모르게 힘을 주어 이롭게 하는 일. (8)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 (1)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2)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둠.
  • : (1)사물의 모습을 분명히 비추어 주는 거울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귀감(龜鑑)을 이르는 말. (2)사물의 미래에 대한 정확한 관찰력. 또는 그런 관찰. (3)뛰어난 식견. (4)분명한 감정(鑑定). (5)조선 시대에,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 고려 충렬왕 때에 명신(名臣) 추적(秋適)이 중국 고전에서 보배로운 말이나 글 163항목을 가려서, 계선(繼善)ㆍ천명(天命)ㆍ권학(勸學)ㆍ치가(治家) 따위의 24개 부문으로 나누어 배열ㆍ편집하였다. (6)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감응(感應)함. (7)정성스러운 마음이 신령에게 통함. (8)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함. (9)‘맹감’의 방언
  • : (1)갯가나 흙탕물이 지나간 자리에 앉은 검고 고운 흙. (2)‘명감’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종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타던 수레. 긴 줏대에 외바퀴가 밑으로 달리고, 앉는 데는 의자 비슷하게 되어 있으며, 두 개의 긴 채가 달려 있다. (2)배수 따위를 위하여 땅 위에 만든 도랑.
  • : (1)토속 신앙에서, 신이나 부처를 모신 상 앞의 천장 가까운 곳에 매다는 모시나 무명. 원(願)을 드리는 사람의 생년월일을 써 둔다.
  • : (1)이름난 칼. 또는 좋은 칼. (2)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언행을 윤리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함.
  • : (1)‘멍에’의 방언
  • : (1)혈통이 좋은 개. (2)세상에 널리 알려진 뛰어난 견해. (3)앞의 일을 잘 내다봄. (4)현명한 생각. (5)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 (1)명확히 판단을 내림. 또는 그 판단. (2)‘명결하다’의 어근.
  • : (1)이름난 정승. (2)조선 시대에, 과거의 강경과에서 시험관이 지정하여 주는 경서의 대목을 외던 일. (3)매우 맑은 거울. (4)저승의 길 어귀에 있는 거울. 여기에 비추면 죽은 이가 생전에 지은 착한 일, 악한 일의 행업이 나타난다고 한다. (5)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 (1)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음. (2)죽은 남녀가 혼인함. (3)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 (1)북을 쳐 울림. (2)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사람의 이름을 써 붙인 북을 성균관 안에서 치고 다니며 널리 알리던 일.
  • : (1)이름난 악곡. 또는 뛰어나게 잘된 악곡. (2)중국 원나라 말기에 남쪽 저장성(浙江省)의 항저우(杭州)를 중심으로 발달한 희곡. 명나라 때에 이르러서는 북곡(北曲)보다 성행하였는데 대표작으로는 <비파기>를 들 수 있다.
  • : (1)가조기나 개복치의 연한 뼈를 삶아서 말린 식품.
  • : (1)기술이 뛰어난 장인(匠人). (2)유명한 재상(宰相). 또는 훌륭한 재상. (3)듣는 이가 높은 벼슬아치일 때, 그 사람을 높여 이르던 이인칭 대명사.
  • : (1)맛이 좋은 과자. 또는 이름난 과자. (2)‘명과학’의 북한어. (3)특별한 방법으로 만들고 고유의 상표가 붙은 좋은 과자. (4)‘맹감’의 방언
  • : (1)정치를 잘하여 이름이 난 관리. (2)성명과 본(本)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전시(殿試)를 주재하도록 임금이 친히 임명하던 시험관. (4)일에 밝은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을 잘 다스리는 현명한 관리를 이르는 말. (5)지옥에서 중생의 죄를 재판하는 관리. (6)곤충이나 새 따위의 발성 기관. 매미는 가슴과 배 사이에, 새는 기관이나 기관지로 나뉘는 부분에 있다.
  • : (1)밝은 빛.
  • : (1)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를 가르침. 또는 그런 가르침. (2)‘유교’를 달리 이르는 말. (3)명령과 지시를 아울러 이르는 말. (4)토속 신앙에서, 신이나 부처를 모신 상 앞의 천장 가까운 곳에 매다는 모시나 무명. 원(願)을 드리는 사람의 생년월일을 써 둔다.
  • : (1)뛰어나게 잘된 글귀. (2)유명한 문구. (3)산수가 좋아 널리 이름난 고장. (4)질로 구워서 만든 고대 중국 악기. 저울추 모양으로 생겼으며, 앞에 세 개, 뒤에 두 개의 구멍이 있다. 꼭지에 있는 구멍으로 불어 소리를 낸다. (5)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 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6)‘머루’의 방언
  • : (1)장기, 바둑 따위의 뛰어난 대전(對戰). (2)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 (1)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려 이름이 높은 임금. (2)총명한 임금.
  • : (1)이름난 활. 또는 좋은 활. (2)활을 잘 쏘기로 이름난 사람. (3)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年月日時)를 방위(方位)에 배당한 것. (4)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수명에 관한 운수를 알아보는 별자리이다. (5)관상에서, ‘양미간’을 이르는 말. 얼굴에 있는 십이궁의 하나로 평생 운수가 나타나는 곳이라고 한다.
  • : (1)뛰어나게 잘된 글귀. ⇒규범 표기는 ‘명구’이다. (2)저승에 있다고 하는 귀신.
  • : (1)생명의 근본.
  • : (1)손바닥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에서 손목으로 뻗어 나간 굵은 손금. 명(命)의 길고 짧음을 나타낸다고 한다. (2)징, 나(鑼) 또는 바라를 쳐 울림. (3)거문고를 탐. (4)고운 소리로 우는 새. (5)연작류의 새.
  • : (1)이름난 기생. (2)아주 훌륭한 연기. (3)진귀한 그릇. 또는 살림살이에 쓰는 이름난 그릇. (4)어떤 직위와 그에 따르는 수레나 옷이라는 뜻으로, 벼슬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수명(壽命)의 기한. (6)맑고 아름다운 산천(山川)의 기운. (7)환하게 밝은 얼굴빛. (8)분명히 밝히어 적음. (9)장사 지낼 때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살림살이에 쓰는 그릇. 그릇, 악기, 생활 용구 따위의 기물을 무덤에 함께 묻으려고 실물보다 작게 상징적으로 만든다. (10)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제물을 담아 태우는 종이 그릇. (11)마음에 새기어 기억하여 둠. (12)장례식에서 쓰는, 죽은 사람의 성명(姓名)을 적은 기. (13)곤충이나 새 따위의 발성 기관. 매미는 가슴과 배 사이에, 새는 기관이나 기관지로 나뉘는 부분에 있다. (14)식물에 외부의 빛이 유입되거나 전등으로 조명을 처리하여 지속적으로 밝게 유지되는 기간. 이 기간에 식물은 광합성을 한다.
  • : (1)‘설’의 방언
  • : (1)이름난 승려. ‘납(衲)’은 승복을 뜻하는 말로, 승려를 이른다.
  • : (1)주머니처럼 생긴, 소리를 내는 기관. 개구리나 맹꽁이의 수컷의 귀 뒤나 목 뒤에 있다.
  • : (1)올해의 다음.
  • : (1)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둠.
  • : (1)이름난 차[茶]. 또는 좋은 차.
  • : (1)어떤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표. (2)내일 아침. (3)명확히 판단을 내림. 또는 그 판단.
  • : (1)지혜롭고 사리에 밝음.
  • : (1)사리에 꼭 맞게 뜻이 깊고 멋있는 말. (2)유명한 격담(格談).
  • : (1)질문의 의도에 꼭 맞게 잘한 대답. (2)분명하게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 (1)어떤 일에 썩 좋은 자리. (2)임금이 조회(朝會)를 받던 정전(正殿). (3)풍수지리에서, 후손에게 장차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는 묏자리나 집터. (4)무덤의 바로 앞에 있는 평지. (5)관상에서, 사람의 이마를 이르는 말. (6)낱낱의 명.
  • : (1)일부 콩과 식물 종자의 횡단면에 표피를 따라 띠처럼 나타나는 반점. 주변부의 다른 세포에 비하여 반사성과 불삼투성이 강하다. (2)명나라 시대.
  • : (1)밝고 인도(人道)에 맞는 행동. (2)사람의 마음에 있는 맑은 본성. (3)조계종의 비구니 법계의 2급. 명사의 아래, 현덕의 위이다.
  • : (1)이름난 칼. 또는 좋은 칼. (2)운명과 재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연(燕)나라ㆍ제(齊)나라에서 사용하던 청동 화폐. 작은 칼 모양으로, ‘明’ 자와 비슷한 글자를 새겼다. (4)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 색의 삼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5)건물, 토지, 선박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김. 또는 그런 일. (6)‘정호’의 호. (7)무당이 자신의 수호신으로 삼고 위하는 거울. 청동으로 크고 둥글게 만든 것으로, 앞면은 불룩하고 뒷면에는 해ㆍ달ㆍ별 및 그 밖의 무늬와 일월 대명두(大明斗)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8)마마를 앓다가 죽은 어린 계집아이의 귀신. 다른 여자에게 신이 내려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말하고, 온갖 것을 잘 알아맞힌다고 한다. (9)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10)명(銘)을 새긴 칼. (11)중국 북송(北宋) 인종 때의 연호(1032~1033).
  • : (1)크게 울리어 흔들림. 특히 지진(地震) 따위가 일어났을 때 땅이 진동(震動)함을 이른다.
  • : (1)기둥 위를 장식하며 공포를 받치는 넓적하고 네모진 나무. (2)무당이 자신의 수호신으로 삼고 위하는 거울. 청동으로 크고 둥글게 만든 것으로, 앞면은 불룩하고 뒷면에는 해ㆍ달ㆍ별 및 그 밖의 무늬와 일월 대명두(大明斗)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3)마마를 앓다가 죽은 어린 계집아이의 귀신. 다른 여자에게 신이 내려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말하고, 온갖 것을 잘 알아맞힌다고 한다. (4)여자의 원귀
  • : (1)‘명주’의 방언
  • : (1)소라로 만든 악기를 붊.
  • : (1)명태의 알. (2)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담근 젓. (3)임금의 수레에 달던 방울.
  • : (1)부처나 보살이 드러내지 않고 늘 중생을 보고 있는 일.
  • : (1)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함. (2)유쾌하고 활발함. (3)신라 문무왕 때의 승려(?~?). 자는 국육(國育). 선덕 여왕 원년(632)에 중국 당나라로 갔다가 귀국하여 진언종(眞言宗)의 별파(別派)인 신인종(神印宗)의 창시자가 되었다.
  • : (1)‘명량하다’의 어근. (2)전라남도 해남군 화원 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좁은 해협.
  • : (1)‘명려하다’의 어근.
  • : (1)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기준으로 만든 역법. 1년을 열두 달로 하고, 열두 달은 29일의 작은달과 30일의 큰달로 만들었다. 회귀년에 관계없이 30년에 11일의 윤일을 두었다.
  • : (1)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2)군(軍)에서 상급자나 상위 조직이 하급자나 하위 조직에 군사적 행위를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3)공법적 의무를 부과하여 국민의 사실상의 자유를 제한하는 처분. (4)공법에서, 국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행정 기관에 의하여 제정되는 국가의 법령. 국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되는 법률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법률보다 하위의 법이며, 그 형태로는 대통령령, 총리령, 부령(部令) 따위가 있다. (5)소송법에서, 법원을 구성하는 법관인 재판장이나 수명 법관(受命法官)이 하는 재판. 판결이 아닌 재판이라는 점에서는 결정과 같다. (6)컴퓨터에 시동, 정지, 계속 따위의 동작을 지정하거나, 입출력(入出力) 제어 장치에 실행할 입출력 동작을 지정함. 또는 그런 일. (7)모든 것을 밝게 널리 살피는 영혼. (8)빛깔이 푸른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 몸빛은 녹색이다. (9)나나니가 명령(螟蛉)을 업어 기른다는 뜻으로, 타성(他姓)에서 맞아들인 양자(養子)를 이르는 말.
  • : (1)법(法)의 총칙적(總則的)인 규정. 명(名)은 오형(五刑)의 죄명(罪名)을, 예(例)는 오형(五刑)을 적용하는 법례(法例)를 뜻한다.
  • : (1)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 : (1)뛰어난 언론이나 이론.
  • : (1)‘명료하다’의 어근.
  • : (1)평행한 반사면 사이에서 음파가 반사하기를 되풀이하면서 생성되는 음. 복수의 반사음이 늦어져 시간 간격이 일정할 때 형성되며, 음향 효과상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음악당 같은 건물에서는 천장과 바닥이 평행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 : (1)이름난 누각.
  • : (1)널리 세상에 알려진 사람들.
  • : (1)주로 국악에서, 뛰어난 연주자를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율학청에 속한 종칠품 벼슬. (3)중국 명나라의 형법전(刑法典). 당나라의 법률을 참고하여 편찬했으며, 명례율ㆍ이율ㆍ호율ㆍ예율ㆍ병률ㆍ형률ㆍ공률의 일곱 편으로 이루어졌다. 조선의 ≪경국대전≫ 및 ≪경제육전≫의 제정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30권.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西五陵)의 하나. 조선 숙종과 계비(繼妃) 인현 왕후(仁顯王后) 및 인원 왕후(仁元王后)의 능이다.
  • : (1)명예와 이익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임금이 임명한 벼슬아치. (3)하늘이 내린 목숨과 자연의 이치. (4)선업(善業)의 결과로, 모르는 사이에 부처나 보살에게서 받는 이익.
  • : (1)매우 우수한 말.
  • : (1)‘명막하다’의 어근.
  • : (1)이름난 산봉우리.
  • : (1)세상에 널리 퍼져 세상 사람이 우러르고 따르는 이름.
  • : (1)기운이나 목숨이 유지되는 근본. (2)어떤 일의 지속에 필요한 최소한의 중요한 부분.
  • : (1)이름과 얼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불이 켜졌다 꺼졌다 함. (2)먼 곳에 있는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함. (3)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 : (1)사람, 사물, 사건 등의 대상에 이름을 지어 붙임. (2)신령이나 임금의 명령. (3)‘명명하다’의 어근. (4)‘명명하다’의 어근.
  • : (1)자식이 어머니의 이름을 직접 부른다는 뜻으로, 배운 것을 잘못 이용하여 경솔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2)맑고 아름다운 눈동자.
  • : (1)어떤 유래가 있어 이름난 나무. (2)매우 훌륭한 향나무. (3)이름난 목수. (4)겉으로 내세우는 이름. (5)구실이나 이유. (6)가늘게 내리는 비. 또는 조금씩 오는 비. (7)눈을 감음. (8)편안한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시간의 흐름에 따른 물가 변화에 대하여 조정되지 않은 척도나 수량.
  • : (1)자손이 잘되어 널리 이름난 무덤.
  • : (1)문벌이 높은 무반(武班). (2)춤에 대한 기예가 뛰어나 유명한 사람.
  • : (1)뛰어나게 잘 지은 글. (2)이름 있는 문벌. 또는 훌륭한 집안. (3)이름난 좋은 학교. (4)세상에 나 있는 좋은 소문. (5)사람의 복장뼈 아래 한가운데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 급소의 하나이다. (6)생명의 문(門) 또는 생명의 근본이라는 뜻으로, 오른쪽 콩팥을 이르는 말. (7)경혈(經穴)의 이름. 제2ㆍ제3 허리뼈 극상 돌기 사이에 있다. (8)글로 명백히 기록된 문구. 또는 그런 조문(條文). (9)사리가 명백하고 뜻이 분명한 글. (10)쇠붙이와 돌, 살림살이에 쓰는 그릇 따위에 새겨 놓은 글.
  • : (1)어떤 지방의 이름난 사물. (2)한 지방의 특산물. (3)남다른 특징이 있어 인기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 (1)‘명미하다’의 어근.
  • : (1)‘명민하다’의 어근.
  • : (1)‘명박하다’의 어근. (2)빛깔이 누런빛을 띠면서 붉은, 송진을 닮은 호박(琥珀).
  • : (1)이름나거나 훌륭한 음반. (2)칼륨, 암모늄, 나트륨 따위의 일가(一價) 금속의 황산염과 알루미늄, 크로뮴, 철 따위의 삼가(三價) 금속의 황산염으로 이루어진 복염(複鹽)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은 황산 알루미늄과 황산 칼륨의 복염인 칼륨백반을 이른다. 떫은맛이 나는 무색투명한 정팔면체의 결정으로, 물에 녹으며 수용액은 산성을 나타낸다. 매염제, 수렴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 (1)절에서 쓰는 동발(銅鈸).
  • : (1)‘명백하다’의 어근.
  • : (1)이름 있는 문벌. 또는 훌륭한 집안. (2)신령과 부처가 내리는 벌.
  • : (1)분명하게 밝은 법. (2)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법령(法令)의 지식을 시험 보던 과거 과목.
  • : (1)‘무명베’의 방언
  • : (1)명백히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하는 재주.
  • : (1)이름난 보물.
  • : (1)이름난 점쟁이. (2)벼슬아치들이 입던 정복(正服). (3)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4)죽은 뒤에 받는 복덕.
  • : (1)유명한 산봉우리.
  • : (1)호적 따위에 성명을 올려 적음. (2)어떤 일에 관련된 사람의 이름, 주소, 직업 따위를 적어 놓은 장부. (3)봉작(封爵)을 받은 부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내명부와 외명부의 구별이 있었다. (4)사진이나 인쇄 용지에서 가장 밝은 부분. (5)사람이 죽은 뒤에 간다는 영혼의 세계. (6)사람이 죽은 뒤에 심판을 받는 곳.
  • : (1)각각의 이름이나 신분에 따라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군신, 부자, 부부 등 구별된 사이에 서로가 지켜야 할 도덕상의 일을 이른다. (2)일을 꾀할 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 (3)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 : (1)‘왕소군’의 다른 이름.
  • : (1)복장뼈의 칼 돌기를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명치뼈’이다.
  • : (1)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 (2)이름난 선비. (3)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를 잘 본다고 이름난 사람. (4)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쓰이는 이름이냐 일반적인 사물에 두루 쓰이는 이름이냐에 따라 고유 명사와 보통 명사로, 자립적으로 쓰이느냐 그 앞에 반드시 꾸미는 말이 있어야 하느냐에 따라 자립 명사와 의존 명사로 나뉜다. (5)하나의 개념을 언어로 나타내며 명제를 구성하는 데에 요소가 되는 말. 흔히 명사 하나로 이루어지지만 ‘한국에서 제일 높은 산’처럼 여러 개의 낱말로 이루어지기도 하며, 주사(主辭)와 빈사(賓辭)로 나뉜다. (6)음력 정월 첫 토끼날에 만든 실. 이것을 주머니 끈 따위에 차면 그해의 재앙으로 인한 불행한 운이 물러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7)중국 청나라 때에 장정옥(張廷玉) 등이 왕명에 따라 모아 엮은 명나라 역사책.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ㆍ지(志)ㆍ표(表)ㆍ열전(列傳)ㆍ목록(目錄)으로 이루어졌다. 건륭제 5년(1739)에 간행되었다. 336권. (8)아주 곱고 깨끗한 모래. (9)조계종에서 비구니 법계(法階)의 1급. 명덕(明德)의 위로 가장 높은 법계이다. (10)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11)모과나무의 열매. 모양은 길둥글고 큰 배와 비슷하나 거죽이 좀 울퉁불퉁하다. 처음에는 푸르스름하다가 익으면서 누렇게 되며 맛은 몹시 시고 향기가 있다. 말린 것은 한방에서 ‘목과’라 하여 약재로 쓴다. (12)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함. (13)밟거나 진동을 주면 독특한 소리를 내는 모래. 콧노래를 부르는 듯한 소리나 무엇을 잘게 씹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 (14)마음속 깊이 느껴 감사함. (15)타성(他姓)에서 맞아들인 양자(養子)를 이르는 말.
  • : (1)‘명색’의 방언
  • : (1)이름난 산. (2)어떤 지방이나 나라 따위의 이름난 산물.
  • : (1)이름과 형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사물의 상태를 말로 나타냄. (3)정사에 뛰어나서 이름난 재상. (4)이름난 관상쟁이. (5)망상을 일으키고 미혹하게 하는, 들리고 보이는 모든 것. (6)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 (1)‘박새’의 방언
  • : (1)어떤 부류에 붙여져 불리는 이름. (2)실속 없이 그럴듯하게 불리는 허울만 좋은 이름. (3)겉으로 내세우는 구실. (4)십이 연기의 하나. 이름만 있고 형상이 없는 마음과, 형체가 있는 물질을 이른다. 정신적인 것을 ‘명’, 물질적인 것을 ‘색’이라고 한다. (5)명도나 채도가 높은 색. (6)해가 질 무렵의 어둑어둑한 빛. 또는 그런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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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명으로 끝나는 단어 (1,407개) : 중명, 변조 광명, 마명, 제갈공명, 투명, 터키 혁명, 세계 사 대 문명, 이란 회교도 혁명, 산명, 후조명, 하부 조명, 자본주의혁명, 경천순명, 자해 실명, 거대 쌍극자 공명, 믜명, 운송용 조종사 자격 증명, 미해명, 차명, 기본 조명, 인감 증명, 존성대명, 축적 수명, 능명, 김덕명, 인성론적 증명, 심리학적 설명, 계기 비행 증명, 평균 수명, 길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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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